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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일기 _2] 

 

광주 난임병원 프레메디 산부인과 인공수정 1,2차 후기/ 임신준비 영양제 추천 

 

 

프레메디에서 자연임신 시도하였으나,

연이은 실패로 인공수정을 하게되었어요

 

선생님께서도 시험관은 몸에 무리가 많이 가기때문에

지금 이정도의 상태면

인공수정으로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남편과 상의 끝에 결정!

 

보건소 가서 인공수정 지원금 신청하고,

서류를 챙겨서 프레메디로 가야해요~!

 

생리 시작하고 2일차에 방문 합니다 

 

거의 초음파 보고 배란되기 전쯤에 

난포 키우는 주사도 맞고, 배란전날에 난포 터지는 주사도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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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가방은 난임병원 다니시는 분들 모두 알꺼에요

주사기와 약은 냉장보관이라서

주사와 약을 이 보냉가방에 넣어주시고, 

다 쓰면 다시 반납하는 시스템이에요

 

자가 주사 놓는 방법을 배워서 집에서 맞으면 됩니다.

저는 혼자 못해서 늘 남편이 주사를 놔줬어요 

 

 

 

 

 

 

난포 터지고 병원가서 인공수정해야 하니

그동안은 몸관리 열심히 했어요!

 

#임신준비 영양제

 

엽산 / 비타민 D/ 유산균 / 코큐텐 챙겨먹었구요.

 

#임신준비 기능식품

 

포도즙 / 두유 *아침마다 챙겨먹었어요

 

 

 

 

 

#프레메디 인공수정 1차 2차 후기 

 

인공수정은 정말 간단해요 

난포터지는 주사 맞고 인공수정 당일에 남편이랑 같이 병원으로 갑니다.

 

프레메디 원무과 밑에 층으로 가서 인공수정을 진행하는데요.

남편 먼저 정자를 채취 합니다.

 

한시간 정도 밖에서 놀다가 들어와서 앉아있으면

이제 제 차례가 되어서 들어갑니다.

 

가서 옷 갈아 입고, 침대에 누워요 !

남편 이름과 제 이름 몇번씩 물어봐요. 혹시라도 바뀔 수 있어서  그런지 몇번이고 확인합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면 침대를 끌고 시술실로 들어가요.

 

시술하는 곳은 굉장히 넓었고, 가면 간호사 1명, 담당 원장님 1명 이렇게 있었고

담당 원장님이 현미경으로 정자를 들여다 보시고, 정자 상태 말해주셨구요.

저는 굴욕의자에 앉아서 거의 누워있었어요.

 

원장님이 금방 끝나요~ 하더니 진짜 30초? 정도 뻐근 한번 하면 끝나요

 

 

 

 

 

여러명이 누워있는 간이 침대에 저도 누워서 

30분 ? 정도 휴식을 취했어요.

 

누워있다가 가라고 하더라구요.

인공수정은 정말 금방 끝나요 

 

 

 

 

 

침대에 30분 정도 누워서 핸드폰을 하고, 

나가서 설명듣고 갑니다.

 

통증도 없고, 금방 끝나서 부담없이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다만 배란유도를 위한 주사 등이 있다는 것 ?

 

이것도 시험관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ㅎ

 

 

 

 

 

 

 

 

 

결론적으로 저는 인공수정 1차 실패했고

2차도 결국 실패했어요.

 

임신테스트기는 진짜 두줄도 여러번 봤지만 끝까지 두줄이 못가더라구요.

시약선도 너무 많고, 

 

정말 좌절도 많이하고, 울고 불고 했던 인공수정이었죠.

 

이렇게 까지 임신이 안될꺼라곤 생각을 못했거든요.

 

 

프레메디 최은선 선생님도 굉장히 잘하기로 유명하고, 

제 주변에서 최은선 선생님에게 인공수정 받고 쌍둥이 임신한 동생도 있고

했는데요. 

 

프레메디에서는 저희에게 시험관 보다는 3차 인공수정을 더 해보자고 하셨던 지라..

저희는 계속되는 희망고문 보다는.. 좀더 직설적인 해답을 찾고 싶다는 생각에 

시험관을 마음 먹고, 시엘병원으로 전원 하였습니다.

 

주변 지인 중에 시엘병원에서 2명이나 시험관을 성공했기도 했고.

시엘에 오 선생님이 굉장히 직설적으로 가능성에 대해 말해준다고 들었던지라 

믿고 전원을 하기로 결정!

 

 

 

저희는 인공수정 2차까지 마무리하고,

모든 서류를 가지고 5월에 시엘병원으로 가게 됩니다 

 

3탄에서는 시엘병원에서 시험관 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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